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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블로그2026년 5월 14일CreativeCode 에디터
세명소프트, 국산 NPU 기반 ‘AI 모델 허브 플랫폼’ 구축한다
세명소프트(대표 황바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SW 스택 및 모델 허브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오케스트로가 주관하며 세명소프트를 비롯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노뎁 등 총 9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2029년 1
세명소프트(대표 황바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SW 스택 및 모델 허브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오케스트로가 주관하며 세명소프트를 비롯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노뎁 등 총 9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2029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1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세명소프트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처리장치내장메모리(PIM) 등 환경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 허브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AI 모델 저장·관리를 위한 모델 레포지토리 구축 ▲국산 NPU 환경에 맞는 모델 변환 및 실행 검증을 위한 테스트 환경 구성 ▲모델 등록·변환·배포·성능 검증을 통합 관리하는 허브 플랫폼 개발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국산 NPU 환경에 맞게 변환·실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특정 벤더 종속성을 완화하고 AI 모델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황바울 세명소프트대표는 “이번 사업은 세명소프트의 기술력을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라는 국가 핵심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국산 NPU 기반에서 다양한 AI 모델이 활용될 수 있도록 AI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해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