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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블로그2026년 5월 21일CreativeCode 에디터

멘타트, 변호사 전용 AI 서면 작성 에이전트 출시

멘타트(대표 김주수)는 변호사용 AI 서면 작성 에이전트 서비스 '멘타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멘타트는 소장·답변서·준비서면 등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지원하는 서비스다. 파일 형식에 관계없이 최대 1000페이지 분량의 사건 자료를 인식해 초안을 생성한다.사건 자료를 업로드하고 소송 전략을 지시하면 법원 제출 수준의 초안이 완성되며, 변호사는 검

멘타트(대표 김주수)는 변호사용 AI 서면 작성 에이전트 서비스 '멘타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멘타트는 소장·답변서·준비서면 등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지원하는 서비스다. 파일 형식에 관계없이 최대 1000페이지 분량의 사건 자료를 인식해 초안을 생성한다. 사건 자료를 업로드하고 소송 전략을 지시하면 법원 제출 수준의 초안이 완성되며, 변호사는 검토와 수정만 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소송을 준비하는 '나홀로 소송'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 모드는 2가지로, FSD 모드는 자료 업로드와 전략 지시만으로 서면 초안을 일괄 생성한다. 코파일럿 모드는 목차·문단 단위로 변호사와 AI가 협업해 완성하는 방식이다. 정식 출시 전 진행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는 법률전문가 60명이 참여해 832건의 사건을 처리했다. CBT에 참여한 변호사는 "과거에는 1000페이지짜리 사건 기록을 읽는 데만 이틀이 걸렸다면, 지금은 그 시간에 사건 3건을 준비할 수 있다"라며 효율성을 높게 평가했다. 멘타트는 구독형 플랜과 엔터프라이즈 플랜으로 제공되며, 로펌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워크플로우 지원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주수 멘타트 대표는 "멘타트를 통해 변호사의 업무 환경과 국민의 법률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고 법률 시장 전반의 선진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email protected]